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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황시 독해] Retour aux sources : les débuts de Starcraft, Hong - YellOw - Jin-Ho, Storm Zerg 본문
[황일황시 독해] Retour aux sources : les débuts de Starcraft, Hong - YellOw - Jin-Ho, Storm Zerg
요리하는토깽이 2022. 2. 22. 22:22https://www.team-aaa.com/fr/breve/retour-aux-sources-les-debuts-de-starcraft_84018?page=3
https://www.team-aaa.com/fr/breve/retour-aux-sources-les-debuts-de-starcraft_84018?page=3
Retour aux sources : les débuts de Starcraft
Starcraft 2 est un jeu qui évolue de jour en jour, sa communauté ne cesse de grandir et le nombre de joueurs ne cesse de croître depuis sa sortie. Ce milieu devient de plus en plus médiatisé et attire de plus en plus de spectateurs (au point où des
www.team-aaa.com
2022년 2월 22일 22시 22분 포스팅 입니다.
2022년 2월 22일 22시 22분 포스팅 입니다.
날짜를 보시다시피 오늘은 뜻깊은 날 입니다. 왜냐하면 2위로 유명한 홍진호 선수를 기리기 위한 날이기 때문이죠. 오늘이 아니면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날, 2222년까지는 살아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은 그를 상징하는 요리인 칠리 콘 카르네를 다룬 기사에 이어서 오늘의 주인공이자 2의 화신인 홍진호 선수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홍진호 선수가 왜 2의 화신이냐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활동을 할 시절 동안 메이저한 스타리그에서 우승은 못해봤지만 2등은 많이 해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라는 숫자로 홍진호 선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목표로 가려고 하지만 목표 바로 앞에서 좌절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보여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프랑스 매체에서 홍진호 선수를 다루는 내용이 있는지 찾아보니 이 기사가 나왔습니다. 해당 매체는 프랑스의 e-Sports매체입니다.
해당 본문은 2012년에 ID로만 알려진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을 살펴보기 위해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선수에 대해서 다루는 시리즈 기사입니다. 홍진호 선수를 기리는 날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홍진호 선수만 다루기로 하지만, e-Sports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른 선수들에 대한 내용도 독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요환 - 홍진호 라이벌 관계에서 유명한 "3연벙"을 프랑스어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임요환 - 홍진호 라이벌 관계에서 유명한 "3연벙"을 프랑스어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해석을 보시려면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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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으로 돌아옴 : 스타크래프트의 시작
홍 -YellOw- 진호, 폭풍저그
초기에 스타크래프트의 대중화에 BoxeR(임요환)만큼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던 플레이어가 있다면, 홍"YellOw"진호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는 3:2의 스코어로 항복하면서 끝난 코카콜라 스타리그 결승을 했던 2001년 부터 "임진록"이라고 불리는 것의 시작이 눈에 띄이면서 황제의 가장 거대한 라이벌처럼 나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진호의 커리어를 정상에 절대 도달할 수 없이 정상에 매우 가깝게 도달하면서 비극적인 것 처럼 수식할 것입니다. 사실 그는 중요한 선수권 대회(MSL/OSL)에 자주 2위 자리에서 끝내면서 우승하지 못했었습니다.(그를 "은의 왕"이라는 별명으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의 커리어는 스타크래프트와 그가 연결된 사랑과 열정의 역사입니다. 그의 대중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시대를 눈에 띄였던 것으로 알려졌었던 이 플레이어에 회고하면서 공격적인 게임 스타일과 상대편의 방어를 실패하게 하는 그의 공격 덕분에, "폭풍 저그"라는 타이틀로 그를 평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홍진호는 2002년에 Ideal Space에서 이윤열(NaDa)과 성학승(MuMyung)과 함께 임요환의 무리와 만나기 전에 Gamei 프로팀에서 2000년에 그의 프로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황제의 등장에 이어, 팀은 몰락하기 시작하며 더 나중에 KT 롤스터가 될 KTF MagicNs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 공군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임요환 처럼 전 팀으로 돌아가기 전에 공군 ACE 팀의 대장으로 이름이 붙일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게임하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2011년 6월 16일, 홍진호는 프로 무대에서 은퇴하는 것을 알리고 같은달 25일에 그는 은퇴식에 임요환, 이윤열 그리고 최인규(ChRh)같은 그의 큰 라이벌들 옆에 참석합니다. 그는 그의 팀인 KT 롤스터의 골든 마우스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받았으며, 이뿐만 아니라 CD는 SlayerS팀의 게이밍 하우스에서 찾을 수 있으며 언젠가 그가 플레이 할 것을 고려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 지 알고 있기 때문에 상자는 비었다고 그에게 말하는 황제의 쪽에서 스타크래프트2 빈 패키지를 받았습니다.
홍진호는 이벤트전, 2001년에 KT 온게임넷 왕중왕전을 할 때 그의 첫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내었습니다. 이어지는 두 해 동안 그는 메이서 선수권 대회의 2위에 예속되면서(KPGA 1차, 2차 투어에서 2위, 2002년 SKY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파나소닉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3위) 세계에서 최고의 저그 중 하나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2002년 WCG 한국예선에서 우승을 하지만, 본선 결승에서 2위로 마쳤습니다. 2002년에서 2004년까지, 그는 어떤 메이저 선수권대회(OSL과 MSL) 2위를 따내지는 못해도, 그는 그의 저그 동료들의 평균 이상이었던 64%의 승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치 이후에는, 홍진호는 팬들에게 유명하게 남을 편지를 적을 것입니다. "오늘, 저는 홍진호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폭풍 저그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냥 저그였습니다." 2005년 이후에, 홍진호는 2:2에 전문화됩니다. 그의 동료 박정석(Reach)옆에 있으면서 그들은 한국에서 최고의 팀들 중 하나가 되될 것입니다.
2006년 이후,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 김택용(Bisu)와 이제동(Jaedong)에 맞서서 이기기 전에는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이 더이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홍진호가 오늘날 잘 알려진다면, 그가 얻었던 모든 2위 자리를 위한 것이 아니며, 임요환이나 이윤열의 라이벌이었기 때문 인것도 아니며 절대 포기지 않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플레이어이기 때문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비극적인 것 처럼 그의 커리어를 보지 않습니다. 비극적이었던 것은, 내가 노력하는 것을 멈추는 것과 내가 플레이하는 것을 멈추는것이었습니다. 폭풍저그인 것을 멈추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팬들의 응원을 듣지 않는 것 입니다. 더이상 스타크래프를 건드리지 않는 것 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들은 플레이어를, 그의 열정을 그리고 대중화 되는 동시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매혹 시키는 것을 알게될 스타크래프트 미디어를 위한 애정을 가장 잘 특징짓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홍진호는 SlayerS팀의 명예 회원입니다. 그는 2:1의 스코어로 항복함으로 인해 마친 "돌아온 임진록"이라는 특별한 이벤트 매치에서 그의 영원한 라이벌 임요환을 상대로 3판 2선승제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GOMTV의 Project A(코드 A의 자격을 위하여 플레이어들을 훈련하는 것으로 구성하는 프로젝트)에 속하였으며, GSL Octover을 위해 코드 A 자격에 기여하였지만 8강에서 탈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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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isation : nf 대중화, 보급
s'incliner : 몸을 숙이다, 굽히다, 경의를 표하다, 복종하다, 항복하다, 체념하다
tournoi : nm 토너먼트, 시합, 싸움, 경쟁, 승부, 선수권대회
maintes fois : 자주, 거듭, 누누이
déjouer : 실패하게 하다, 좌절시키다, 피하다, 속이다
de la part de : ~에게서 온, ~의 의뢰로, ~의 쪽에서
tout de même : 그렇지만, 그렇지만
remporter : 획득하다, 가져가다, 상을 타다, 성공을 거두다
camarade : 동지, 동료, 친구, 당원
BO5(best of 5) : 5판 3선승제, bo3 : 3판 2선승제
affilé : 날이 선, 예민한, 날카로운
d'affilée : 내리, 거푸, 계속 2c2 : 2 vs 2
coéquipier : 같은 팀의 사람
laisser tomber : 놓치다, 떨어뜨리다, 집어치우다, 그만두다
baisser les bras : 전의를 상실하다, 경기를 포기하다
caractériser : 특징짓다, 특색을 드러내다
어라? 어쩔때 두번 써지네?
어라? 어쩔때 두번 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