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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F 독해] Covid-19 : le pass sanitaire sera-t-il bientôt obligatoire pour travailler ?

요리하는토깽이 2021. 12. 24. 10:00

원문 : https://www.lci.fr/sante/covid-19-le-pass-sanitaire-sera-t-il-bientot-obligatoire-pour-travailler-sous-le-nom-pass-travail-2205084.html

 

Covid-19 : le pass sanitaire sera-t-il bientôt obligatoire pour travailler ?

#Santé : CRISE SANITAIRE - La ministre du Travail réunit ce lundi les partenaires sociaux pour évoquer l'extension du pass sanitaire à toutes les entreprises. Faudra-t-il bientôt le présenter pour aller au travail ?

www.lci.fr

 

현재 코로나상황은 DELF에서 직접적으로 출제되고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로 인한 영향 예를 들면 télétravail같은 주제들은 종종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본문에서도 중간에 télétravail하는 사람들은 보건패스 통제에 예외를 두게한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우선 시험을 칠 때 télétravail에 대해서 설명할 때 떠올리면 좋은 글이기도 하고요, 어떤 상황일 때 구성원들을 통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표현할 수 있는데 지금보는 백신패스를 떠올리면서 표현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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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백신패스를 직장에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기업들이 반발하기도 하며 정부가 다시 설명을 하는 기사 입니다. 더 자유를 중시하는 서구권에서는 백신패스에대해 더 반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정부차원에서는 백신패스 정책을 하려고 하고, 다른 유럽 국가에서는 이미 백신패스를 일자리까지 강제하는 정책을 실행한 상태 입니다.

회사에까지 백신패스를 적용한다면, 이걸 누가 통제할 것인지, 백신패스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해고를 해야 하는 것인지 등 근심거리들이 많습니다. 다른 식당이나 모임 등은 선택할 수 있지만 직장은 생계를 위해서 꼭 나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근심거리가 더 많은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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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 보건 패스는 곧 노동자들에게 의무가 될 것인가요?

보건적인 난국 - 노동부에서는 이번 월요일에 모든 회사로 보건 패스를 확장시키는 것을 거론하기 위하여 사회적 협력 파트너들을 모았습니다. 일하러 가기 위하여 조만간 보건 패스를 보여주어야 할까요?

레스토랑, 거대한 모임, 스포츠 공간 혹은 심지어 문화공간 다음에, 보건패스는 직장에서 곧 강제될까요? 어쨌든 이러한 전염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정부의 테이블 위의 가설 중 하나 입니다. 이번 월요일, 노동부 장관 Élisabeth Borne는 사회의 파트너들을 이 추측을 거론하기 위해 화상회의로 모았습니다. 화요일에는 Jean Castex 가 보건 패스의 미래 적용 분야를 논의하기 위해 의회의 그룹들을 맞이할 것 입니다.

정부가 계산한 것

2022년이 시작하자 마자 백신패스 통과 이외에, 행정부는 대중과 접촉하지 않는 모든 근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근로자들에게 일할 때 보건패스를 보여주도록 요구하기를 원합니다. Élisabeth Borne의 부서는 LCI에게 "예외 없이 프랑스의 모든 기업"에서 나타날 조치를 알려주었습니다.

실제로, 호텔 분야, 식당분야 그리고 보건 분야는 이미 보건패스에 의해 고려되어졌습니다. 조치는 변하지 않는채로 있는거 같습니다. "이것은 노동 패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백신 비접종자들에게는 근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 음성 테스트가 충분할 것이라는걸 명확하게 하는 Élisabeth Borne의 부서가 우리에게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 LCI에 의해 초청된 정부의 대변자인 Gabriel Attal은 국회의원들이 이 문서에 대해 결정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노동 공간에 패스를 확대하는 가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늘 우리의 노동 시나리오에 있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확언하였습니다. "우리가 만약 이런 의미로 가야만 한다면", 의원들은 "누가 이걸 고려하는지, 누가 통제할 것인지 구역을 정의할 것 입니다."

통제, 처벌... 이것이 내놓는 어려움들

따라서 오늘날 인력관리자 협회들이 정부에 의해 거론된 이 가설에 대한 그들의 두려움을 표현하기를 기다리지 않은 것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실행 계획에 의하면, 이것은 복잡할 것입니다." 인력 관리자들의 협회의 대표자인 부회장 Benoît Serre는 LCI의 보도에 대해 인정하였습니다. "이 조치들의 종류는 아마도 보건적인 이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크기나 그들의 사이즈에 관계 없이 모든 기업에게 일반적인 방법으로 적용 하는 것은... 우리는 논리를 잘 못보겠습니다."

근로자들의 보건패스 통제는 결국 회사의 소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용자 혹은 필요할 경우 보건패스 통제를 실행하는 것에 권한이 있는 설립책임자에게 속합니다." 라고 노동부는 예고합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는 기업들에게는 처벌이 적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제는 매일 시행되어야만 합니다." 명확하게 말하였습니다.

보건패스를 거부하는 근로자들은 해고 될 것 인가요?

보건 패스를 보여주지 않는 근로자들은 그들 또한 몇몇 근심거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LCI에게 파리 2대학의 명예교수이며 법률가 클럽의 전문가인 Jacques-Henri Robert는 조치에 대해 이미 고려된 장소들에서 저항하는 사람들은 "더이상 고용되지도 않고 값이 치러지지도 않습니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들이 보건패스의 조건을 채우지 않는데 반해서, 그들은 그들은 그들의 휴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해고할 때 까지? 가설은 초기 텍스트에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5월 31일의 법에 대한 논쟁을 할 때" 마침내 포기되었다고 Jacques-Henri Robert가 분명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고를 당할 수 없는 근로자들을 믿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지난 여름에 Élisabeth Borne는 경고합니다. "특히 해고가 2개월 후에 개입할 수 없었다는것과 근로자를 위한 보상을 동반 했다는걸 말하면서 우리는 법 안에서 해고에 도움을 구할 수도 있는 방법을 틀에 끼우기를 바랬습니다. 의회는 이 조치를 삭제 하였습니다." BFMTV에서 노동부는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직장에서 해고되는 것을 말하기 원치 않습니다, 이것은 덜 맞춰진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노동법 안에 있습니다."

보건 패스가 없지만 원격근로는 가능한 근로자들을 위해서, 이 실행은 처벌을 피할 수 있게 합니다. "원격 근로를 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다른 사람에 대한 불확실한 해고 전에 "연차, 초과근로 휴가, 무급휴가"를 거론한 장관의 부서는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미 고려된 분야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없습니다"라고 장관은 진정시켰습니다.

이미 어떤 우리의 이웃 중 일부에서는 유효한 법

기업에서의 보건 패스의 설립이 구분된다면 (대부분 노동조합은 보건패스에 적대적입니다.), 프랑스는 실행을 고려하는 첫번째 나라인 것에서 멀어집니다. 다른 나라들도 이미 결행하였습니다. 10월 중순에, 이탈리아는 공공분야 에서도 민간분야에서도 근로자들에게 일하기 전에 백신 접종 증명 혹은 음성 확인을 강제하는 첫번째 유럽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달 더 늦게, 전염의 급등을 마주하면서, 독일은 비슷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서양 저편에, 미국 대통형 Joe Biden은 정기적인 테스트를 실행하고 싶지 않다면 모든 대기업의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하기를 원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법기관이 이 조치를 멈춥니다. 만약 이 조치가 근본적으로 뚜렷해지지 않는다면, Nouvelle-Orléans(뉴올리언스)의 고등법원은 이 법은 미국 헌법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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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e : nf 급변, 위기, 난국

évoquer : 환기하다, 그려내다, 떠올리다, 회상하다, 거론하다, 꺼내다

en tout cas : 어쨌든, 하여튼

hypothèse : nf 가정, 가설, 추측

hausse : nf 상승, 오름, 인상

contamination : nf 오염, 전염, 전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전파

passage : nm 통행, 통과

en plus de : ~이외에도

exécutif : nm 행정부, 집행권

demander à + qc/qn de + inf : ~에게 ~하도록 요구하다

contact du public : nm 대중과 접촉

cabinet : 작은 방, 전시실, 서재, 사무실, 내각, 정부

voir le jour : 출현하다, 태어나다, 출판되다, 똑같은 날에

inchangé : 변하지 않은, 동일한

préciser : 명확하게 말하다, 명확하게 하다

porte-parole : nm 대변자, 대변인

avoir le dernier mot : 결정권을 가지다

périmètre : nm 지대, 구역, 지역

DRH : Directeur des ressources humaines 인력관리 담당자

exprimer : 표현하다, 표시하다, 나타내다, 표시하다

crainte : nf 공포, 두려움, 근심, 걱정

délégué : 대표자, 대표의, 위탁된

quel que soit : ~이던 간에, ~에 관계 없이

d'autant que + ind : ~이므로, ~이기 때문에

revenir à : 원래상태로 돌아가다, 복귀하다, 다시 계속하다. 전해지다, 알려지다, ~에 귀속되다, ~의 소관이다

échéant : 만기가 된 기한에 이른

le cas échéant : 그럴 경우, 필요한 경우

prévenir : 알리다, 예고하다, 경고하다

effectuer : 실행하다, 행하다

jouer le jeu : 경기의 규칙을 충실히 지키다, 원칙에 따라 행동하다

licencier : 해고하다, 파면하다

désagrément : nm 불쾌감, 불쾌한 일, 근심거리

réfractaire : 복종하지 않는, 반항하는, 둔감한, 적용을 받지 않는

émérite : 숙달한, 노련한, 원로의

professeur émérite : 명예교수

juriste : 법률가, 법학자

remplir : 가득 채우다

encadrer : 둘러싸다, 틀에 끼우다

avoir recours à : ~에 도움을 호소하다

RTT : Réduction du temps de travail 초과근로 휴가

congé sans solde : 무급휴가

tempérer : 완화하다, 진정시키다

en vigueur : 유효한, 시행중인

instauration : nf 설립, 창시, 창설

hostile : 적의, 적대하는, 반대의, 반대하는

franchir : 뛰어넘다, 건너다, 극복하다, 한계를 넘다

franchir le pas : 난관을 극복하다, 결행하다

A comme B : A와 B

flambée : nf 타오르는 불, 급등

Outre-Atlantique : 대서양 저편에, 미국에

sous peine de + inf : ~하고 싶지 않다면

sur le fond : 기본적으로, 본질적으로

se prononcer : 의사를 표명하다, 발음되다, 연설이 행해지다, 뚜렷해지다

cour d'appel : nf 고등 법원

susceptible : ~이 가능한, ~을 할 수 있는, ~의 가능성이 있는, 할지도 모르는, 자존심이 강한

conforme : 규범에 맞는, 일치하는, 동일한, 부합하는, 적합한

La Constitution :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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