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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F 독해] Lecture : Plus de 80% des Français ont lu au moins un livre en 2020

요리하는토깽이 2022. 3. 6. 05:00

https://www.20minutes.fr/arts-stars/culture/3010075-20210330-lecture-plus-80-francais-lu-moins-livre-2020

 

Plus de 80% des Français ont lu au moins un livre en 2020

Néanmoins, la pratique de la lecture a quelque peu diminué par rapport aux années précédentes

www.20minutes.fr

2020년 프랑스인들의 독서 경향에 관한 기사 입니다. 독서를 하는 사람은 늘지만, 독서량은 줄어들며 시사, 에세이, 조사, 역사 서적이 좀 더 선택을 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유명하거나 수상한 서적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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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프랑스인의 80%이상이 2020년에 적어도 한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2020년에 조금 덜 읽었지만, 그들은 독서를 하기 시작하는 프랑스인들은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 화요일에 CNL(국립 서적 센터)와 Ipsos에 의해서 발표된 "프랑스인들과 독서" 척도에서 나온 가르침이라고 Francetvinfo가 말합니다. 이 하락의 이유는 뭔가요? 특히 재택근무와 "업무혹은 공부에 관련된 독서와 즐거움을 위한 독서 사이에서 이끌었었던 다공성"이라고 CNL의 센터장 Régine Hatchondo가 설명합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이 "책의 독자"라고 인식하는게 덜 많다면(특히 18~43세), 적어도 그들 중 80%는 작년에 적어도 한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그만큼 평가를 부여하지 않았으며 2020년의 독서 보다 역시 드러난 방법도 없습니다." 연구는 또한 확언합니다.

중요성은 순풍을 받습니다.

만약 소설이 이 독서들 중에서 항상 선택을 받는다면, 에세이, 조사 및 시사 서적들은 전진합니다. 연구는 역사 책들에 의해 만화는 3위 자리를 빼앗겼다고 동일하게 말합니다.

끝으로, 독자들은 고전들, 유명하거나 문학상을 받은 것들에 우선을 둡니다. 예를 들어 Hervé Le Tellier의 L;Anomalie는 기껏 몇달만에 Marguerite Duras의 L'Amant의 뒤를 이어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 Goncourt 수상작 입니다.

enseignement : nm 가르침, 교육, 교직

baromètre : nm 척도, 지표, 기압계, 바로미터

porosité : nf 다공성

avoir le vent en poupe : 순풍을 받다, 일이 순조롭게 잘 되다

gagner du terrain : 전진하다, 진전되다, 목적에 다다르다

détrôner : 왕위를 박탈하다, 폐위하다, 권위를 잃게 하다, 자리를 빼앗다

à peine : 고작, 기껏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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