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ésidentielle 2022] Emmanuel Macron continue d’esquiver le sujet de sa possible candidature

https://www.20minutes.fr/elections/3232047-20220208-presidentielle-2022-emmanuel-macron-continue-esquiver-sujet-possible-candidature

Emmanuel Macron esquive encore le sujet de sa possible candidature

기사 살펴보기

지난번 글에서 본 것 처럼 마크롱 대통령이 다른 후보들보다 우위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이 두달 남은 시점에서 대선 참여에 대한 확실한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들을 보니 마크롱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서 외교활동을 하는데 집중하느라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마크롱이라고 검색하면 이런 외교활동들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유럽에서의 프랑스의 주도권을 더 챙기고 싶은 의도가 보이긴 한데요, 생각보다 성과는 잘 나오지 않는 것 같고, 대통령 임기를 계속할지도 모르는데 아직까지 확실한 뭔가가 없으니 우려되기도 하네요.

 

 

한국어 해석을 보시려면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2022년 대선 : 에마뉘엘 마크롱은 입후보 가능성에 대한 주제를 계속 회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첫번째 투표가 두달도 남지 않을 때 에마뉘엘 마크롱은 입후보 가능성을 알리는 것에 대해 킥오프 하는 것을 계속합니다. 이번에, 대통령이 모스크바와 키예프 사이의 비행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회피한다는 작은 농담과 함께였습니다. "언젠간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유머스럽게 말했습니다.

국제적 위기는 "내 시간의 절반 이상을 , 심지어 지난날들의 대부분을 가져갑니다." 그가 여러날 동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중재자로서 역할을 한 것 처럼 그가 더 심각하게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의 대통령선거 캠페인에서 멀리 있으면서, 1차 투표까지는 단 2달 남았습니다. "거기서 이 문제에 대하여 충분히 힘든 긴장이 있으며, 때에 맞지 않는 것들을 하지 말아야 하며, 좋은 순간에 그것들을 해야합니다." 웃으면서 그가 덧붙입니다.

다른 후보자들을 위한 어떤 감정 상태도 없습니다

그가 외교 총 책임자라는 그의 역할에 우선순위를 잡는 것을 보여주면서, 에마뉘엘 마크롱은 또한 그의 라이벌 보다 높은 자리에 위치해있으며 2022년을 위해 그의 토론 발언을 기다리는 것을 강요받습니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를 포함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충돌의 개시를 불러올지도 모르는 결과를 강조하면서 주장하였습니다.

이 거대한 국제적인 순회는, 아마도 지난 5개년 동안, 에마뉘엘 마크롱이 독일 수상 Olaf Scholz, 폴란드 대통령 Andrzej Duda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서에 대한 현 상황 분석을 만들어야 했던 화요일 밤에 베를린에서 끝내야 했었습니다.

 

 

정리된 단어를 보시려면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esquiver : 교묘하게 피하다, 회피하다, 따돌리다, 사라지다

botter : 장화를 신기다, 갖추어 주다, ~의 마음에 들다, ~에게 어울리다, 걷어 차다, 공을 차다

botter en touche : 터치 라인에서 킥 하다

boutade : nf 농담, 재담, 무례한 말, 독설

dérober : 훔치다, 슬쩍하다, 알아내다, 부당하게 얻다, 도용하다, 가로채다

se dérober : ~을 피하다, 외면하다

songer à qn/qc : ~을 생각하다, ~에 유념하다, ~을 고려하다, ~을 상기하다

intempestif : 때를 잘못 맞춘, 무례한, 성가신

âme : nf 영혼, 혼, 정신, 마음

diplomate : 외교관, 교섭에 능한

entrer en lice : 경기를 시작하다, 토론에서 발언하다

quinquennat : nm 5개년

chancelier : nm 사무국장, 총재,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