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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독해] Samsung, Coupang, Naver et Kakao : les Big Tech au pays du matin calme

요리하는토깽이 2022. 1. 10. 09:30

원문 : https://legrandcontinent.eu/fr/2021/09/19/samsung-coupang-naver-et-kakao-les-big-tech-au-pays-du-matin-calme/ 

 

Samsung, Coupang, Naver et Kakao : les Big Tech au pays du matin calme - Le Grand Continent

Le secteur numérique coréen constitue un cas d'étude bien moins mis en avant que ceux de la Chine ou des États-Unis, alors qu'il fait montre d'un dynamisme historique et d'une croissance significative depuis plusieurs années. À l'heure où l'Europe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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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테크 기업들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럽은 고민하고 있는데요. 유럽의 디지털 주권을 위해서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빅테크기업이 있는 한국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보는 한국의 디지털 빅테크는 어떤지 한번 살펴 볼까요? 2021년 9월에 쓰여진 기사이니 비교적 최근의 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우 긴 기사인데요, 이미 아는 내용들일테니 배경지식들을 활용하여 읽으신다면 충분히 읽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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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쿠팡, 네이버 그리고 카카오 : 고요한 아침의 나라의 빅테크 기업들

한국의 디지털 분야가 역사적 역동성과 몇년 동안 비약적인 상승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디지털 분야는 중국이나 미국의 연구보다보다 덜 내세워진 연구 케이스를 구성합니다. 디지털 주권과 관련하여 유럽이 "제 3의 길"을 찾을 때, 한국의 예시는 귀중한 가르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GAFAM (Google, Apple, Facebook, Amazon, Microsoft)와 BATX(Baidu, Alibaba, Tencent, Xiaomi), 보편적으로 존재하는게 된 이 약어들은 검색 엔진, 온라인 광고, 운영 체제 혹은 전자상거래 같은 디지털 경제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미국과 중국의 당사자들에 의해 실행된 지배를 상기시킵니다. 디지털 주권에 대한 국회 의사당의 정보화 임무에 의하면 중국과 미국은 또한 "더 향상된 인터넷 독립의 단계에 도달했던 두 나라"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나라 안에 장비들과 디지털 플랫폼들의 분야에서 발전할 줄 알았으며 미국과 중국의 거인들이 지역 기업들에 맞선 도전자 포지션인 상태인 다수의 지역 기업들이 있는 나라들이 존재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Yandex, Mail.Ru 혹은 Vkontanke 같은 플랫폼들은 또한 그들 각자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전자기업과 인터넷 기업의 떨리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경우에는 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제조업 분야에서 삼성, SK 하이닉스 혹은 LG의 성공을 넘어서, 먼저 쿠팡, 네이버 그리고 카카오 등이 성공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했습니다. 단 5천만명의 거주자의 국가 내에서의 이 산업의 발전은 크기 효과와 중국과 미국의 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집중을 피하도록 해주며 이런 이유로 유럽에서 진행중인 견해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서 디지털 경제에 관한 유용한 연구 케이스 입니다.

전자와 디지털 장비들의 거인

한국은 경제에서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중요성에 의해 두각을 나타냅니다. 2018년에 해당 분야에서 국내 총생산의 10.3%으로 모든 OECD국가에서 미국보다 3 포인트 더, 회원 국가의 평군보다 5포인트 더 높은 제일 높은 단계와 관련되어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구성하는 세부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 산업, OECD국가들 중 평균보다 2% 조금 적은 국내총생산의 7%를 만들어내는 이 활동에서 이것이 ICT 제조 생산의 중요성 때문인 것들을 느낍니다. 2020년에 한국은 또한 모바일 전화기, 네트워크 장비, 컴퓨터, LCD 화면 혹은 반도체로 대략 2천 9백억 달러를 벌었으며, 1천 8백 90억 달러어치가 수출되었습니다. 그 나라는 또한 ICT 장비 생산에 관하여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서 세계에서 제3의 위치를 차지합니다.

ICT 분야의 제조분야의 부가가치의 몫 (퍼센트로)

중국 : 32%, 미국 : 19%, 한국 11%, 대만 : 11%, 일본 : 10%, 나머지 국가 : 7%, 싱가포르 : 3%, 독일 : 2%, 멕시코 : 2%, 말레이시아 : 2%, 태국 : 1%

전자 산업에서의 이 전문화는 디지털의 세계적인 가치 사슬 모형 안에서 핵심 관계자들이 나타내지도록 하였습니다. 삼성전자, 2천만 달러 이상의 2020년에 실현한 수익을 가진 그 나라에서 첫번째 기업은 또한 5G 네트워크를 펼치는 면에서 중요한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하는 만큼 첫번째 세계적인 스마트폰 생산자 입니다. 세계에서 두번째 생산자이기 때문에, 기업은 동일하게 반도체 분야에서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동일 국적이자 경쟁자인 SK 하이닉스와 함께, 삼성은 메모리 카드 분야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실현합니다. 한국의 특히 LG 전자의 활동들을 통하여 전자 산업은 동일하게 컴퓨터와 LED TV의 생산자와 관련하여 첫번째 계획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이트와 플랫폼의 생태계의 출현

특히 삼성같은 한국의 전자 거인은 대중을 대상으로한 그들의 상품의 성공 덕분에 유럽과 미국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동일하게 디지털 분야와 인터넷 경제 분야에서 역동적인 기업들이 생기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첫번째 한국 검색 엔진인 다음은 Yahoo의 창립보다 여러달 앞서는, 1997년 부터 출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검색엔진인 네이버는, 1999년 부터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한국은 동일하게 1999년에 싸이월드의 출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와 관련해서 선구자입니다. 인스턴트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은 Whatsapp 출시의 1년 뒤인 2010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다음 혹은 싸이월드 같은 이런 서비스의 몇몇은 오늘날 네티즌 곁에서 그들의 매혹의 큰 부분을 잃어버렸지만, 그들은 한국의 디지털 분야에 역동성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핀테크(토스, 카카오뱅크 혹은 네이버 파이넨셜) 도메인, 전자상거래(G마켓, 쿠팡, 11번가), 소셜 미디어(배드, 카카오스토리) 혹은 비디오게임(넥슨과 넷마들)의 관계자들을 포함하는 풍부한 생태계가 존재합니다.

 

이 분야 안에서, 네이버, 쿠팡 그리고 카카오, 이 3개의 기업들은 그들의 사이즈에 의해 두각을 나타냅니다. 네이버 그룹에 의해 제공되는 중요한 서비스는 2020년에 요청의 대략 58%로 한국 시장에서 첫번째인 검색엔진입니다. 그 기업은 네이버 검색을 중심으로 전체 서비스, 특히 블로그들, 인터넷 매장(네이버쇼핑)들, 결제 솔루션과 경제적 서비스들(네이버 파이낸셜), 특히 클라우드 생태계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업은 동일하게 일본 인스턴트 메신저인 Line을 차지합니다. 이 다양화는 네이버가 2020년에 (대략 4백 6십만 달러인) 5조 3천 4십억원의 수익을 실현하도록 해줍니다.

2010년에 만들어진 쿠팡은 한국 전자상거래의 2020년에 백이십억 달러로 상승한 수익 면에서 첫번째 사이트 입니다. 2019년 64% 이후 2020년에 91%인 매우 빠른 성장은 같은날 혹은 다음날을 위한 배송을 보장하도록 하는 매우 효과적인 운송 인프라 로켓 배송 서비스개발에 토대를 둡니다. 뉴욕 증권시장에 2021년 4월에 상장된 그 기업은 동일하게 가정에 식사 배달 서비스(쿠팡 이츠)를 제안합니다.

카카오 그룹에 대해서는, 카카오 그룹은 온라인 매장(카카오 커머스), 온라인 결제 서비스(카카오페이), 택시서비스(카카오 모빌리티) 그리고 온라인 은행(카카오 뱅크)를 그의 메신저 카카오톡에 덧붙였습니다. 그룹은 온라인 게임, K-pop 혹은 만화 분야에서 생산하고 적용하는 기업들을 통한 콘텐츠 분야 투자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일치시켰습니다. 2020년에 그룹은 콘텐츠 분야에서 4조 1천 5백만원(3백 6십 달러)의 수익의 대략 50%를 또한 실현하였습니다. 한국 플랫폼들 특히 네이버나 카카오는 미국, 중국 혹은 러시아의 동일한 기업들을 따라서 사용자들의 기반에서 뽑아낼 수 있는 수익을 최대화 하기 위하여 다양화의 강한 전략에 뛰어들었습니다.

네이버의 수익 분포

광고 : 52%, 전자상거래 : 21%, 핀테크 : 13%, 콘텐츠 9%, 클라우드 5%

카카오의 수익 분포

콘텐츠 : 48%, 광고 : 25%, 핀테크와 모바일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 15%, 전자상거래 : 13%

한국의 디지털 분야 : 은둔자 왕국 혹은 미래의 정복자?

한국의 디지털시장은 이웃 중국과 대비하여 외국과의 경쟁에 닫힌게 아니며, 미국과 중국의 거인은 그들의 서비스를 한국에 제안하려고 합니다. 검색엔진의 시장의 몫이 2017년에는 거의 없었고, 오늘날에는 거의 40%의 요청이 구글에서 실행되는데 비해 구글은 또한 네이버를 위한 사이즈의 경쟁자를 상징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카카오 스토리나 밴드(네이버 그룹)의 비중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오늘날 한국인들에 의해 제일 많이 사용되는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이 전자상거래 사이트로서 나타나지 않았지만,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며 그들의 고객들 중에서는 쿠팡 그룹을 포함합니다. 그렇지만 한국 관계자들은 그들이 적용하고 반응할 준비를 하는걸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과 2019년 사이, 시장에서 몫을 매우 빠르게 잃어버린 3년 이후, 네이버는 그들 자신의 생태계의 컨텐츠를 시스템적으로 덜 유리하게 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에 잘 반응하기 위하여 그의 알고리즘을 변경하였습니다. 오늘날, 네이버는 한국에서 첫번째 브라우저인 크롬을 대체하기 위해서 인터넷 브라우저 웨일을 개발하기를 바랍니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시장에서 대략 5번째위치를 점유하는 이베이는 최근에 그 국가에서 철수하고 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중국 인터넷 기업들에 관해서는,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분야 같은 어떤 성공들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제한된 상업적 존재만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한국 테크 기업들에 사소하지 않은 투자를 실행하였습니다. 텐센트는 또한 카카오의 6.35%의 위치에 있는 주주인 반면에 알리바바는 Ant Financial을 통해 카카오페이에 투자했습니다.

한국 테크 거인들은 지역적인 열망 그리고 세계적인 열망을 증명합니다. 삼성이 첫번째로 있는 전자 거인들은 그들의 생산품 대부분을 수출하며 특히 중국 같은 다양한 국가에 공장을 배치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경제의 당사자들은 국제화의 의지를 동일하게 보여줍니다. 네이버는 또한 소프트뱅크와 함께 일본 고유한 매달 8천 6백만 사용자를 위한 인스턴트 메신저인 애플리케이션 라인, 그리고 일본의 두번째 검색엔진인 야후 재팬을 다시 묶은 디지털의 주요한 기업인 Z-Holdings의 공동 소유자 입니다. 쿠팡은 이 열망을 아시아의 선진국에 공유합니다. 쿠팡은 최근에 그의 모델을 테스트 하기 위해 일본과 싱가포르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알리바바가 그 지역에서 전자상거래의 주요한 당사자인 Lazada 그룹을 조종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그룹은 그 지역에서 BATX의 열망을 마주해야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그룹은 또한 일본에 존재하며, 북 아메리카와 마찬가지로 콘텐츠 분야에서 태국에서 확장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유럽에 덜 뿌리 내린상태 입니다. 하지만, Grenoble에 있는 AI분야의 120명의 전문 연구원 겸비하는 연구소(Naver Labs Europe)같이 네이버가 F20 스테이션 안에서 인큐베이터를 소지하고 있다는걸 유의하는걸 포함합니다. 한국에서의 개인 정보 보호는 RGPD에 의해 계획된 것과 비슷하다고 평가한 유럽 의회의 적합성 결정의 최근의 특권은 유럽과의 디지털 교환과 한국 빅테크의 국제화를 쉽게 해야 합니다.

한국의 사기업의 확장의 열망을 넘어서, 디지털 분야의 중요성은 최근에 문대통령이 "전략"같은 것으로 계획되며, "경재 상황과 국가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 반도체에 관해 인정한 것과 같은 지정학적 영향력을 부여합니다 .

그것은 한국에게 거대한 기술적 자율성을 부여하며 한국의 영향력에 기여합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또한 그들 자신의 영토에서 반도채 생산을 늘리기 위해 삼성과의 협력 개발에 관심있어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AI분야에서는, 네이버가 먼저 그의 모델인 HyperClova를 "AI주권"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후자는 "영어에 집중하는" GPT-3 모델과는 반대로 한국어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분야는 국가 사이의 관계의 중심이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국가간 긴장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두 나라 사이의 관계 악화에 따라서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 칩 생산에 개입하는 화학 제품 수입에 대한 일본에 의해 부과된 규제 타격을 받았습니다. 더 최근에, 중국 기업을 목표로 하는 조치, 제한적인 조치의 보강에 의해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삼성과 SK Hynix는 미국의 수출 금지 조치의 직접적인 부작용을 겪지 않았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에 대한 국가 안보위원회에 의해 제안된 중국으로 반도체 생산 장비 수출 금지는 중화인민공화국에 위치한 공장들에 큰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에 의해 40년동안 놓여진 가장 중요한 것은 떨리고 역동적인 생태계를 드러내는 것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중요한 수단들은 국가에 의해 국가의 기술과 과학 역량을 상승시키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중요한 대학교 연구기관이 창설된 1970년 중에 먼저 1973년에 과학에서 박사 연구 개발에 바쳐진 엘리트의 대학인 KAIST, 그리고 1977년 오늘날에 거의 2000명의 연구가들을 고용한 공공 연구 기관인 ETRI가 생겼습니다. 국가는 3G 네트워크(CDMA) 혹은 무선 인터넷(WiBro)에 관련하여 기술 표준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끄는 국가적 연구 과제를 착실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2019년에 연구개발에 국내총생산의 4.64%가 사용되는 연구와 전자와 디지털 분야에서 많은 특허출원에 관해서는 높은 단계의 국가 입니다. 유럽 특허사무소는 이와같이 한국은 2000년과 2018년 사이에 쌓인 4차 산업 혁명(5G, 빅데티어, IoT, 기타)에 관련된 특허 10%의 원인이라고 덧붙입니다.

네트워크를 펼치는 것은 자발적인 계획과 예산 우선의 대상을 만들었던 국가와 사회의 디지털화입니다. 정보통신부 창설에 이어서, 디지털화에 대한 목표를 정의한 5년동안 지지하는 정보화의 국가가 지도하는 계획의 1996년부터 한국은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차례로 계속되는 계획들의 적용을 위해서 중요한 재정적 자원은 소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1993년과 2002년 사이에, 정보화 펀드는 78억 달러를 가상정부와 시민들의 디지털 능력 발전에 바쳤습니다. 한국은 또한 사용과 디지털 인프라 발전에 관해 더 성숙한 나라들 중 하나로 넓게 인정받았습니다. OECD에 따르면, 디지털 정부에 관해서는 회원국들 중 가장 앞서있습니다. 국제 경제 포럼에 따르면, 한국은 ICT 적용의 더 높은 단계를 배치하였습니다. 교차적인 빅데이터 플랫폼 발전, 5G와 공공 행정분야에서 블록체인 적용 혹은 건강 시스템의 IOT의 가속화를 통해서 디지털 경제로 전송을 가속화 하기 위해 지금부터 2025년 까지 58조 2천억원을 바치는 것으로 예상하였기 때문에 2020년 7월에 문 대통령에 의해 선언된 "디지털 뉴딜"은 이 열망을 따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의 후견 하에 있는 기관을 통해서 실행되는 디지털 문제에 관한 넓은 권한의 득을 봅니다. 여러 능력들과 높은 레벨의 그룹에 관한 후자의 것을 통해 의지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계획, 연구의 자금 출자, 규정, 디지털 공공 정책 평가의 역할이 있습니다.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각 부처 상호간의 DSI로서 더 기술적이며 정보화를 지도하는 계획의 작성의 책임이 있는 능력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산업 정책과 기업들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입니다. 부서는 동일하게 KAIST, ETRI 그리고 사이버 보안의 국가 기관인 KISA에 의존하며, 부서는 이들을 감독하는 것을 실행합니다.

실제 생태계의 존재는 인적 자원 개발에 기여하며 리스크를 감수하고 혁신하기를 독려합니다. 인터넷 사회의 이른 개발은 수만명의 한국인들이 1990년 말 부터 경험과 이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유용한 능력들을 얻게 해줍니다. 창립자와 카카오의 현 대표, 김범수는 또한 네이버의 옛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당사자들간의 경쟁은 동일하게 다양화와 혁신의 부양책을 구성합니다. 전자상거래에 관해 네이버와 쿠팡에 의해 점유된 우위에 대비하여, 카카오는 또한 비용을 부담해야하지 않고 카카오의 앱에서 매장을 만들라고 기업들에게 제안하면서 전자상거래 활동의 개정을 발표 하였습니다. 지역 대기업은 동일하게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자의 역할을 합니다. 네이버는 2015년 부터 70개 기업에 투자했던 가속기관인 D2 스타트업 팩토리를 만들었으며 카카오는 밴처캐피털 기업, 카카오벤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거인들은 또한 신생기업들을 위한 투자의 상대적으로 풍부한것에 기여합니다.

하지만, 지역 플랫폼의 중요함의 존재는 한국 지역 당국의 문제를 제시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첫번째로, 기술의 큰 당사자의 성장과 다양화는 그들을 지배적인 위치로 두었으며, 그들에게 반경쟁적인 관행을 택하도록 하였습니다. 경쟁에 관해 역할이 있는 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날 이러한 관행에 맞서는 투쟁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또한 2020년에 그들의 서비스 특히 네이버쇼핑에게 호의적인 알고리즘의 지속된 수정으로 인해서 적어도 2천만 달러보다 약간 더 많은 벌금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업들이 실제 한계 아래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을 매입하는 것은 통제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규제의 틀은 동일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인터넷 거인들은 콘텐츠의 억제와 사이버불링에 대항하는 투쟁의 불충분함의 심각한 문제들 또한 역시 내부적으로 기업의 문화로 인한 사회적인 계획에 의한 비판들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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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re en avant : 진열하다, 전시하다, 출품하다, 제안하다, 권하다, 내놓다

dynamisme : nm 역동성, 정력, 활기

en quête de : ~을 찾는

en matière de : ~와 관련하여

souveraineté : nf 최고권, 지상권, 왕권, 주권, 통치권, 지배력, 절대적인 힘

précieux : 값비싼, 값진, 소중한, 귀중한, 아주 우용한

omniprésent : 어디나 따라다니는,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segment : nm 부분, 단편, 선분

moteur : nm 모터, 엔진, 동력, 주도자

respectif : 각자의, 각기의

focalisation : nf 초점맞추기, 집약, 집중

à ce titre : 이런 이유로

PIB : produit intérieur brut 국내총생산

TIC : ICT (Technologies de l'information et de la communication) 정보통신기술

dû à : ~에서 기인하는, ~때문인

semi-conducteur : nm 반도체

en termes de : ~라는 관점에서, ~라는 면에서

valeur ajoutée : 부가가치

devancer : 앞서가다, 앞서다, 능가하다

précurseur : nm 선구자, 예고자, 미리 알리는, 전주가 되는

quant à : ~에 관해서는, ~으로서는

VTC : Voiture de transport avec chauffeur, 우버나 택시 같이 승객이 출발지와 목적지를 지정하며, 운전 기사에 의해 운송되는 서비스.

homologue : 대응하는, 동족의

ermite : nm 은자, 도사, 은둔자

détenir : 소지하다, 점하다, 쥐다

actionnaire : 주주 (action 주식)

avoir à + inf : ~해야 한다

aussi bien que : ~와 마찬가지로, ~와 같이

adéquation : nf 일치, 합치, 합당성

RGPD : Règlement Général sur la Protection des Données 유럽연합에서 제정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géopolitique : 지정학, 지정학의

en vue de qc/inf : ~을 목적으로, ~을 하기 위해, ~가 보이는 곳에서

dépôts de brevets : nm 특허 출원

être à l'origine de qc : ~의 원인이다

incitation : nf 격려, 교사, 부양책, 우대조치

refonte : nf 다시 녹이기, 개작, 개정

capital-risque : nm 벤처 캐피털, 위험 자본

infliger : 적용하다, 과하다,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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