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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ésidentielle 2022] Emmanuel Macron toujours en tête des intentions de vote

요리하는토깽이 2022. 2. 11. 00:01

https://www.ipsos.com/fr-fr/presidentielle-2022/presidentielle-2022-emmanuel-macron-toujours-en-tete-des-intentions-de-vote
2022년 3월에 한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합니다. 그리고 2022년 4월에는 프랑스에서 대통령선거를 합니다. 프랑스는 대통령이 연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대통령인 마크롱 대통령이 연임을 위해서 선거에 출마한 상태입니다. 프랑스 기사를 다루는 블로그이니만큼 이번 프랑스 대선도 조금씩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서 2022년 2월 5일에 발표된 통계자료를 독해해보려 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연임을 할 확률이 현재는 높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는 입후보 발표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프랑스에서는 1차선거에서 2명을 뽑고, 2차선거에서 최종 당선자를 뽑는 형식이기 때문에 2차 선거에서의 지지율도 통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읽어보면서 신기한 것은 2차 선거가 사표를 어느정도 막는 기능은 하는거 같지만, 해당 성향의 후보가 난립을 하면 표가 분열되어 버린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에릭 제무르가 마리 르펜이 답답해서 자기가 출마해서 지지율을 뺏은거 같은데(2차 선거가 없는 나라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나마 우파진영은 공화당의 발레리 페크레스, 에릭 제무르, 마리르펜 같이 어느정도 지지자를 챙기는 후보들이 있어 1차 선거에서는 이들 셋 중 하나가 당선될 것 같지만, 좌파진영은 지난 대선의 François Fillon의 지지자들의 지지율을 더 많은 후보들이 나눠먹고 있어 2차 선거도 불투명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목적을 이루려면 어느정도 타협하고 후보를 정리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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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 | 항상 지지율에서 앞서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지난달의 측정보다는 투표 지지의사가 조금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France Info와 Le Parisien을 위하여 실현된 Ipsos/Sopra Steria의 설문조사 지난 경향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24%)는 대통령직의 두번째 시기를 얻기 위한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채로 있습니다. 결선의 두번째 자리는 이 단계에서 막상막하인 발레리 페크레스 (16.5%), 마리 르펜 (14%) 그리고 에릭 제무르(14%) 와 함께 정말 불확실 합니다. 좌파 후보자들은 10% 이하로 물러나 있습니다.

Ipsos / Sopra Steria가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위한 투표 지지를 측정할 동안, 에마뉘엘 마크롱은 항상 선두였습니다. 이번 추세에서는 24%였고, 지난 달에는 25.5%였던것이 경쟁자들에 대해 또한 상당한 우위로 혜택을 입습니다. 지난 측정에 비하여 1.5%하락은 우파 유권자들이 덜 지지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집니다. 2017년 대선의 François Fillon의 22%의 유권자는 올해 에마뉘엘 마크롱을 위해 투표할 경향이 있으며, 그들은 1월 초에는 34% 였습니다. 그렇지만 퇴임하는 대통령은2017년 1차 투표에서 다른 후보자들 보다 더 단단한 선거 기반을 구성하는 그에게 투표했었던 사람들의 2/3(67%)의 지지를 보존합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은 후보자 선언에 대하여 안달내기 시작합니다. 사실 두명 중 한명(51%)는 평가합니다. "입후보는 다른 후보자들에 대한 공정에 대한 걱정에 의한 어떤 의혹도 만들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그는 지금 그것을 발표해야 합니다. ". 다른 사람들은 "입후보가 의심스럽지 않더라도, 현 상황(국제적, 보건적...)은 그는 가능한 더 오래 대통령직을 유지해야 하도록 만듭니다. (23%)"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이것이 정말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26%)"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로 나뉩니다. 게다가 여전히 유권자의 더 분명한 다수(61%)는 "선거 캠페인 동안 그는 다른 후보들 중 한 후보가 될 것이기 때문에" 1차 투포 이전에 에마뉘엘 마크롱이 TV토론회에 다른 후보자들과 함께 참여하는 것을 바랍니다. 이 생각들은 잠재적 유권자들의 상대적인 다수에 의해 동일하게 공유되어집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의 후보 발표 시점에 대한 의견

다음 4월 대선에 대한 에마뉘엘 마크롱의 후보 발표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 당신에게 더 가깝나요?

입후보는 다른 후보자들에 대한 공정에 대한 걱정에 의한 어떤 의혹도 만들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그는 지금 그것을 발표해야 합니다. (51%)

입후보가 의심스럽지 않더라도, 현 상황(국제적, 보건적...)은 그는 가능한 더 오래 대통령직을 유지해야 하도록 만듭니다. (23%)

이것이 정말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26%)

1차 선거 전에 TV 토론회 참여에 대한 의견

어떤사람들은 에마뉘엘 마크롱의 대통령 선거의 1차 선거 전에 후보자들 사이에서의 TV 토론회 참여를 떠올립니다. 이것에 관하여서, 당신에게는 다음의 의견중 어떤 것이 더 가깝나요?

그는 이 토론회에 참여해야 합니다. 선거 캠페인 동안 그는 다른 후보들 중 한 후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61%)

그는 이 토론회에 참여햐지 말아야 합니다. 그가 후보자라면, 대통령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7%)

이것이 정말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22%)

이 단계에서, 지지율 2위자리는 정말 불분명한 상태에 있습니다. 발레리 페크레스는 지지율 16.5%이며 마리르펜(14%, 지난달에 비해서 3포인트 감소된)과 에릭제무르 (14%, +2)에 의해서 추격되고 있습니다. 3명의 후보자들 중 누구도 퇴임하는 대통령과 동일한 선거 기반의 이득을 보지 않았습니다. 2017년에 François Fillon을 위해 투표했었던 유권자들 중 태반은(56%) 이번에 발레리 페크레스를 위해 투표할 의도가 있습니다. 올해에도 그들의 선택을 반복할 2017년 마리 르펜을 뽑았던 유권자 비율은 동일합니다(55%). 에릭 제무르의 입후보는 두 후보의 위치를 약화시켰습니다. 오늘날 에릭 제무르에게 투표할 경향이 있는 2017년에 François Fillon를 뽑은 20%의 유권자와 2017년에 마리르펜을 뽑은 32%의 유권자가 있습니다.

분할된 좌파는 항상 궁지에 빠져나오는 것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Jean-Luc Mélenchon은 투표 의향의 9%, Yannick Jadot는 8%, Christiane Taubira는 4%, Anne Hidalgo와 Fabien Roussel은 3%입니다. 유권자들은 2017년 Benoit Hamon의 지지자들의 투표 경향의 분열로 증명된 것 처럼 그들을 잊어버린거 같습니다. 그들 중 30%는 Yannick Jadot를 위해, 22%는 Anne Hidalgo, 22%는 Christiane Taubira를 위해, 6%는 에마뉘엘 마크롱을 위해 그리고 5%는 Jean-Luc Mélenchon을 위해 투표할 경향이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2022 : 1차 선거에서의 선거 의향

만약 대통령 선거 1차투표가 그다음 일요일에 있다면, 당신이 1차투표에서 투표하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후보자는 누구인가요?

Philippe Poutou - 1.0%

Nathalie Artaud - 0.5%

Jean-Luc Mélechon 9.0%

Rabien Roussel 3.0%

Yannick Jadot - 8.0%

Anne Hidalgo - 3.0%

Christiane Taubira - 4.0%

에마뉘엘 마크롱 - 24.0%

발레리 페크레스 - 16.5%

Jean Lassalle - 1.0%

Nicolas Dupont-Aignan - 2.0%

마리르펜 - 14.0%

에릭 제무르 - 14.0%

투표의 2달 전, 그리고 첫번째 투표가 시작도 되기도 전에, 2차 투표의 의향은 신중히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에마뉘엘 마크롱이 상대에 상관 없이 항상 선두에 있다고 평가할 것 입니다. 오늘날 측정된 편차는 발레리 페크레스에 대하여는 6포인트(53% / 47%), 마리르펜에 비해서는 14포인트 (57% / 43%), 에릭 제무르에 대해서는 22포인트 입니다(61% / 39%).

2차 투표 : 에마뉘엘 마크롱 - 발레리 페크레스

지금 2차 투표로 갑시다. 만약 대통령 선거의 2차 투표가 그다음 일요일에 있다면, 당신이 2차투표에서 투표하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후보자는 누구인가요?

마크롱 53% - Valérie Précresse 47%

2차 투표 : 에마뉘엘 마크롱 - 마리 르펜

지금 2차 투표로 갑시다. 만약 대통령 선거의 두번째 라운드가 그다음 일요일에 있다면, 당신이 2차전에서 투표하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후보자는 누구인가요?

마크롱 57% - 르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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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tion : nf 생각, 의향, 의도, 계획, 의지, 결심

intention de vote : 유권자의 지지의사, 지지율

se tasser : 침하하다, 내려앉다, 자리를 좁히다, 해결되다, 해소되다

au coude à coude : 막상막하다, 함께하다

confortable : 안락한, 상당한

électorat : nm 유권자, 선거인

sortant : 당첨된, 나가는, 퇴임하는

socle : nm 받침돌, 초석, 기반

équité : nf 공정, 공정성, 공평성

scrutin : nm 투표, 투표방식

avoir lieu : 개최되다, 일어나다

être à + inf : ~해야 한다, ~할만 하다, ~하고 있다, ~하는 중이다

quel que soit : 상관 없이, 관계 없이

impatienter : 참을 수 없게 하다, 초조하게 하다

s'impatienter : 참지 못하다, 안달이다

talonner : 박차를 가하다, 추격하다

réitérer : 되풀이 하다, 반복하다

épingle : nf 핀, 장식핀

tirer son épingle du jeu : 문제가 악화되기 전에 빠져 나오다, 궁지를 벗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