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F 독해] Vente d’objets d’occasion entre particuliers, covoiturage : comment ces revenus sont-ils imposés ?
Vente d’objets d’occasion entre particuliers, covoiturage : comment ces revenus sont-ils imposés ?
Vous revendez des biens d’occasion par Internet, ou vous pratiquez le covoiturage ? Seuls certains revenus issus de l’économie collaborative sont imposables, explique Olivier Rozenfeld, président de Fidr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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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물품이나 공유 경제를 통해서 얻은 수익도 수익입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여기서 발생하는 소득도 세금을 내야한다고요? 어떨 경우에 내야 하는지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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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물품판매나, 카풀 같은 공유경제를 통해서 얻은 수익들은 과세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판매가격이 5000 유로 아래라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중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다만 Blablacar, Leboncoin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익을 얻는 경우에는 첫 수익이 생기거나, 경우에 따라 3000 유로를 넘어서는 혹은 20개의 거래가 생길 때 발생한 수익을 세무 관청에 매년 보고해야 합니다. 다만 자신의 이동 범위내에서 실행되며, 총 금액이 연료비와 통행료 같은 소요비용보다 낮다면 과세대상은 아닙니다. 관계 부처에서 지급하는 카풀비용에도 면세가 됩니다.
가전 물품의 경우에는 항상 면세가 됩니다. 면세가 되지 않는다면 시세차익에 약 36%정도가 과세될 수 있습니다.
세금문제
중고거래나 공유경제의 경우 DELF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 입니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원을 적게쓰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점들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권장되고 있습니다. 중고물품이나 공유경제의 경우 하는 사람들 중 누군가에게는 소득이 발생하게 될텐데요, 이에 대해서 세금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중고 거래 하면서 세금을 내본적도 없으니깐요. 그렇지만 프랑스에서는 5000유로를 넘어가는 중고거래나,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익을 번 경우에는 과세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순이익이 없거나 정부 지원 받은 금액은 면세이며, 중고차나 가전제품거래도 면세라고 하네요.
카풀이나 공유경제의 이점을 설명하고 나서 "Cependant"을 쓰면서 세금 문제로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공유경제를 실천할 때 플랫폼을 이용하는데, 수익이 발생하면 플랫폼에 의해 과세가 되는데 세금이 생각보다 세다. 그래서 이에 대한 세금을 완하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도로 정리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제활동이 있는 곳에서는 거의 항상 세금 문제가 따라오니, 특정 주제에 대한 이점을 말하다가 반전을 줄 때 세금때문에 활성화가 안된다고 말해보는것도 고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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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에 중고 물건 구매 하는것, 카풀 : 어떻게 이 수입들이 과세 되나요?
당신은 중고 물건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되팔거나, 카풀을 실천하시나요? 공동 경제에서 생겨나는 어떤 수입들은 과세될 수 있다라고 Fidroit의 대표 Olivier Rozenfeld는 설명합니다.
당신은 중고 물품을 파시나요? 판매 가격이 5000유로 아래라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중고 물품들(책, 의상, 보석)은 다양합니다.
전문가에게 질문
저는 물건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팔거나 카풀을 통해서 번 총 금액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할까요?
공동경제는 보수가 있든 없든, 공유 혹은 개인간 물건들(의상, 도구, 자동차)과 서비스(카풀, DIY)에 근거합니다.
Blablacar와 Leboncoin 같은 관계를 맺는 디지털 플랫폼은 첫번째 유로가 생길때 혹은 경우에 따라 3000 유로를 넘어서는 혹은 (중고 물품 판매, 카풀에 해당하는) 20개의 거래가 생길 때 당신이 실현한 수익들을 세무 관청에 매년 전송해야 합니다.
면세된 가전제품
따라서, 당신 자신의 이동의 범위 안에서 운송이 실행되며, 요구되는 총 금액이 소요되는 비용(연료비, 통행료)보다 낮은 범위라면, 카풀 같은 "공동 소비"의 행동들은 과세대상은 아닙니다. 면세는 동일하게 당국이 지불하는 카풀 지급액 에게도 혜택을 줍니다.
당신은 중고 물품을 파시나요? 판매 가격이 5000유로 아래라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중고 물품들(책, 의상, 보석)은 다양합니다. 가전제품 판매 혹은 중고 자동차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것들은 항상 면세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중고 물품 판매에서 발생된 시세차익은 가끔 소지 기간에 따른 공제가 포함된 보통 36.20%로(수익에 대한 세금 19%, 사회적 공제 17.2%) 과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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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te : nf 수익, 매상, 레시피
revenu : nm 수익, 소득
selon les cas : 경우에 따라서
exonéré : 면제된, 면세된, 면제자
électroménager : nm 가전제품, 가전산업
carburant : 탄화수소를 함유한, nm 엔진 연료
péage : nm (고속도로) 통행료, 톨게이트
frais engagés : nm 소요되는 비용
allocation : nf 지급, 급여, 지급액, 보조금, 수당
plus-value : nf 가치 상승, 시세차익, 잉여가치
prélèvement : nm 채취, 추출, 추출한 견본, 공제, 과세, 징수
abattement : nm 할인, 공제, 쇠약
détention : nf 소지, 보유, 구류,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