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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F 독해] Quels aliments peut-on consommer sans problème après la date de péremption ?

요리하는토깽이 2022. 1. 6. 08:00

원문 : https://www.femmeactuelle.fr/cuisine/guides-cuisine/quels-aliments-peut-on-consommer-sans-probleme-apres-la-date-de-peremption-2074740 

 

Quels aliments peut-on consommer sans problème après la date de péremption ?

La date de péremption est une mention obligatoire… qui peut mener au gaspillage alimentaire. On fait le point pour savoir ce qu’on peut manger après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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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유통기한 이후에도 식료품들을 문제 없이 소비할 수 있을까에 관한 기사입니다. 보통 유통기한이 지나면 음식물들을 버리는데요, 유통기한 이후에도 소비할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면 음식물을 더 절약할 수 있는데, 과연 어떤 식품들이 유통기한 이후에도 소비가 가능할까요? 기사를 살펴 봅시다.

본문 살펴보기

유통기한은 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식품에 기재됩니다. 소비자 안전을 위한 것이라지만, 오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소비를 강제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도 강제합니다. 애플리케이션들 혹은 가정에서 "날짜 지났다"는 식품들을 쉽게 소비할 수 있습니다. 이걸 위한 레시피들도 있죠. 지혜를 발휘하여 최대한 버리지 않도록 해봅시다.

쌀, 파스타, 전분, 밀가루, 건조 야채 등등 건조한 제품들은 유통기한 지나도 꽤 긴시간 동안 소비될 수 있습니다. 쌀벌레가 갉아먹지 않는 이상에는요. 통조림에 경우에는 부풀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양념, 향료, 블록형 제품들 역시 유통기한 이후에 긴 시간 동안 소비될 수 있습니다. 액체로 된 식품은 곰팡이가 보이면 바로 버려야 합니다.

포장을 뜯지 않은 유제품들은 유통 기간 이후에 1~2주 동안 소비될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유산균들이 나쁜 균들과 맞서서 싸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푸불거나, 개봉했을때 강한 산의 향이 느껴진다면 나쁜 균들이 이긴것이니 바로 버려야 합니다.

냉동된 날 생선, 생 닭고기, 과일, 채소들은 1년 가까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 가공식품들은 저런 신선 제품들 보다는 짧게 보관됩니다.

달걀, 고기, 날 생선 같은 신선제품들은 유통 기한 이후에 절대 소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을 신경써서 지켜봐야 합니다. 달걀의 경우 물에 넣어서 떠올랐다면 바로 버려야 합니다.

유통기한과 음식물 쓰레기의 관계

DELF에서 음식물 쓰레기문제와 연관지어서 나올 수 있는 주제 입니다.

일상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게 됩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제품들 조차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많이 버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기한"을 도입하자는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적용이 되지 않았으니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에 의존해야 겠지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표현할 때 "소비기한"을 도입하거나 "소비기한"을 알려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해야한다고 주장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문 처럼 신선 제품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물으신다면, 오래 보관 할 수 있도록 냉동을 하거나 염장을 해서 보관해야 한다고 말해봅시다. 서구권 사람들이 야채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피클, 사우어크라우트를, 고기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햄이나 베이컨을 만들거나 한국인들이 야채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김치를 생선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젓갈을 만들었던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토마토처럼 소스로 만들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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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료품을 유통기한 이후에도 문제없이 소비할 수 있을까요?

유통기한은 음식물 쓰레기로 이끄는 의무적인 기재입니다. 제한된 기간 이후에도 먹을 수 있는 것을 알기 위해 판단을 정확히 합니다. 당신은 놀랄겁니다!

큰 영역에서 팔리는 모든 음식물 제품들은 유통기한을 가져야 합니다. 법이거든요. 만약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유통기한이 세워졌다면, 유통기한은 또한 오류를 유발합니다. 게다가 소비를 강제하는 것 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강제합니다. 애플리케이션들 혹은 가정으로 인해서, "날짜 지났다"고 말해지는 많은 식품들을 쉽게 소비할 수 있습니다. 빵, 쌀 혹은 달걀 흰자와 함께, 심지어 작은 가정식 혹은 남은걸 기반으로 하는걸로 유명한 요리사들의 레시피를 준비하는 것이 정말 쉽습니다. 우리의 것들과 재치와 함께, 당신은 (거의) 더이상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증명해보죠.

"거의" 절대로 부패하지 않는 식재료들

쌀, 파스타, 옥수수 전분, 밀가루, 건조 야채들, 시리얼들 뿐만 아니라 통조림들은 유통기한의 만료 이후에도 매우 긴 시간동안 소비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쌀벌레들의 침입의 경우에만 가치를 잃을 수 있습니다. 통조림들에게는, 만약 (거의 잘 일어나지 않는)부푸는 상태가 된다면, 그것들은 더이상 좋은상태가 아닙니다. 이것은 토마토나 파인애플 같은 산성 제품들도 필수적으로 고려합니다.

유통기한 이후에도 우리가 소비할 수 있는 우유, 냉동육, 블록형 수프 같은 이런 식재료들

머스타드, 케쳡, 피클 같은 양념들 그리고 향료, 스톡 큐브, 가루로 된 가공식품 그리고 수프 같이 블록으로 된 제품들은 제한된 기간 이후에도 긴 시간 동안 소비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단지 맛을 잃겠지만, 당신이 그것들을 소비한다면, 위험하지 않을 것 입니다. 수프 같은 액체로 된 식품의 경우에는, 당신이 곰팡이 슬어있는 부분의 층을 마주쳤다면, 당신은 그것을 버립니다.

만약 그것이 열려있지 않으면, 유제품(우유, 요구르트, 생크림 그리고 치즈)는 기간 이후에 1~2주 소비될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나쁜 균들에 맞서 싸우며 유제품에서 성장하는 유산균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항상 좋은 상태인지 알기위한 두 기준이 여기 있습니다. 포장을 보세요. 만약 이게 부풀었다면 세균들이 제품에서 성장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건 좋은 징표가 아니죠. 제품을 열어보시고 냄새를 맡으세요. 자극적이고 산성 냄새인, "염소 치즈" 냄새가 난다면, 이건 변질되었습니다. 쓰레기통행이며 후회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철저히 저온 운반과 당신의 냉장고가 (칸막이 위에 얼음이 없이)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걸 존중한다면, 냉동된 식품들은 지정된 기간 이후에도 긴 시간 동안 보관될 수 있습니다. 날 생선의 경우 6~9 개월, 생 닭고기와 과일들과 채소들의 경우 1년까지 입니다. 그렇지만 조심하세요, 냉동된 작은 가정식은 제조업체가 포장한 신선 제품들 보다 덜 보관됩니다.

달걀, 고기 그리고 날 생선같은 유통 기한 이후에 우리가 절대 소비할 수 없는 식품들

고기와 진공 포장 된 날 생선 그리고 육가공품들은 세균들의 놀이터 입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을 신경써서 지켜보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 그것들을 소비하는걸 피하세요. 거기 게다가, 만약 포장이 부푼다면,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 혹은 게다가 대장균 같은 세균들이 거기서 증식합니다. 거기 게다가, 제품을 열 순간에, 냄새와 젤라틴 같은 면이 당신을 그것을 먹는것에 대해 반감을 갖게할겁니다. 심지어 달걀을 사용한 제품도 그렇습니다. 날짜가 지났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물 속에 그것들을 담그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만약 그래서 그것들이 표면에 다시 보인다면, 쓰레기통 행입니다.

알면 좋습니다 : DLC(소비 제한 기간)과 DLUO(최적의 소비 제한 기간)를 구분하는걸 알아두세요. 첫번째는 신선한 제품, 허약한 제품 그리고 기간 이후에 길게 보관 될 수 없는 식품들을 고려합니다. DLUO에 관해서 말하자면은, DLUO는 보통 덜 상하기 쉬운 제품들을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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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e le point : 현상을 명확히 하다, 상황판단을 정확히 하다, 총괄하다

induire : 귀납하다, 결론을 끌어내다, 유발하다, 초래하다

blanc d'œuf : nm 흰자

concocter : (구어)준비하다, 고심하여 구상하다(préparer, élaborer)

réputé : 유명한, 평판이 높은

Démonstration : nf 논증, 증명, 증거, 논거

fécule : nf 녹말가루, 전분

sec : 마른, 건조한

mite : nf 진드기, 좀, 음식에 생기는 작은 벌레

infestation : nf 기생충의 침입

gonfler : 부풀리다, 팽창시키다, 커지다, 붓다

ananas : nm 파인애플(영어를 제외한 서양권 언어에서는 '아나나'라고 부름). 참고 : banane(nf 바나나)

surgelé : 급속 냉동된, nm 냉동식품

brique : nf 벽돌, 벽돌모양의 것

condiment : nm 양념, 조미료, 자극제

préparation : nf 준비, 채비, 각오, 조제, 조리, 가공, 조제한 약, 조리한 식품, 가공품

moisi : 곰팡이가 슨, 곰팡내 나는, nm 곰팡이가 슨 부분, 곰팡이(moisissure)

tomber sur qn : ~를 우연히 마주치다, ~를 우연히 만나다

crèmes fraîches : nf 생크림

bactérie : nf 박테리아, 세균

bactérie lactique : nf 유산균

emballage : nm 포장

âcre : 자극적인, 쓰라린, 매운

tourner : (구어) (우유 등을) 상하게 하다, 변질시키다.

scrupuleusement : 양심적으로, 성실하게, 세밀하게, 철저히

chaîne du froid : nf 저온 유통, 콜드 체인

paroi : nf 칸막이 벽, 내벽, 암벽

volaille : nf 가금류, 가금류의 고기, 닭고기

terrain de jeux : nm 놀이터

Escherichia coli : 대장균

proliférer : 증식하다, 번식하다, 부풀다, 팽창하다, 급증하다

gélatineux : 젤라틴의, 젤라틴 같은

rebuter : 물러서게 하다, 싫증나게 하다, 반감을 갖게 하다, 혐오감을 갖게 하다

périssable : 상하기 쉬운, 소멸하기 쉬운, 일시적인, 덧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