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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F 독해] La fin de la technophilie en éducation ?

요리하는토깽이 2022. 1. 26. 05:00

원문 : https://www.lapresse.ca/debats/opinions/2022-01-17/la-fin-de-la-technophilie-en-education.php

 

La fin de la technophilie en éducation ?

Depuis quelques années, les écoles publiques et privées ont misé gros sur les nouvelles technologies : tablette électronique, téléphone intelligent, ordinateur portable… certaines commencent même à parler d’intégrer la réalité virtuelle da

www.lapresse.ca

팬더믹 상태와 기술 발전이 결합하여 원격 수업/원격 근무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좋게만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사설에서도 그런데요, 교육 현장에서 기술적인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은 예산의 낭비이며 위험하고 충분히 논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주장하고 있는지 살펴 볼까요? 그리고 다음에는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첨부할테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성인용 시험에서도 télétravail가 자주 나오듯이 청소년용 시험에서는 télé-enseignement가 나올지도 모르니 한번 공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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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의 기술 선호의 종말

몇년 동안, 공립과 사립 학교들은 전자 타블랫, 스마트폰, 노트북 같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큰 기대를 했습니다. 일부는 심지어 그들의 교실에 가상 현실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힘은 우리 교육시스템이 점점 더 많이 가상화되려고 하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판데믹 이전에는, 각 기술 혁신은 교육에서의 결정자에 의해 파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기술 선호를 멈추려고 할 때 까지를 예측할 수 있었던 아주 약삭빠른 시스템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선호적인 이 접근은 발생한 바이러스의 도입과 함께 2020년 3월에 벽에 부딪혔습니다. 오늘날, 원격교육이 전혀 교육을 받지 않는 것 보다는 낫다는게 실제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더이상 가상 교육의 실패에 의문을 다시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판데믹은 교육에서 구세주를 가진게 되었을 겁니다. 우리는 혁신은 항상 개선과 합이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이해했을 것 입니다.

우리는 교실에서 기술적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판단을 재검토 하는 온라인 교육의 실패의 확인의 계기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온라인 교육과 기술적 도구의 도움을 받는 교실에서의 교육은 고려할만한 차이점을 가지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첫번째(온라인 수업)의 처참한 효과는 두번째(교실 수업)의 효과와 함께하는 어떤 방식과도 일치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진짜로 생각해 볼까요?

이 새로운 스크린들의 개시 후 고작 몇년 동안, 이 스크린들은 대량으로 우리 학교와 우리 청소년들의 방에 등장을 하였습니다. 이 기술적 도구들의 효과를 평가 하거나 그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성에 의해서 완전히 단순하게 유혹 받았었나요? 연구는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연구들은 교실에서의 스크린들은 잘하면 수업 계획에 대한 적은 장점들 혹은 최악의 경우에는 완전히 부정적인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 각 5개년 계획으로 대체되며 적은 효과만을 만들어 내는 매우 비싼 기술이 있습니다. 우리는 의심 없이 쓰여진 모든 엄청많은 돈들을 사용할 유익성을 찾은거 같습니다.

교육적인 관점에서 부정적인 효과 이외에도,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다른 영향들은 강조됩니다. 사이버위협, 사이버보안, 문화 전파 결손, 부주의, 도용, 자신감의 문제 : 새로운 스크린들은 대처하기 위한 조치를 펼치는 것을 하지 않고 우리의 학생들을 건드리는 모든 문제들을 위한 촉매로서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너무 긴 시간 동안, 증명의 부담은 새로운 기술들을 비판한거 같은 사람들 그리고 불행히도 옛 영화를 잃은 사람, 반동분자 혹은 기술 반대자들을 건너뛰는걸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편이었으며, 침묵하는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적어도 부분적으로 새로운 기술들에게 등을 돌리도록 밀어주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현재 유비쿼터스의 새로운 스크린의 구현에 맞서서 그렇게 능동적일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르게 이해합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그들의 교육이 오늘날 조금의 변호를 받는 것에 공헌하지 않는 불완전한 점에 속했었는지 평가하나요? 그들은 교육적인 유행들과 주변 기술 애호가 그들의 종이와 연필의 학교를 격리시키기 위한 충분한 논쟁이라고 평가하나요? 기술 혐오에 의한 기술 애호를 대체하는 것 없이, 기술적 혁신에 대한 입증의 책임이 편을 바꿀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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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ter : 증명하다, 확인하다

malin : 약삭빠른, 심술궂은, 악마

prédire : 예견하다, 예보하다

décideur : 결정권을 가진 사람, 결정권을 가진

heurter : 부딪치다, 충돌하다, 이익을 해치다, 거스르다, 두드리다

réviser : 복습하다, 재검토 하다

désastreux : 처참한, 불행한, 지독한, 고약한

fonctionnalité : nf 기능성, 실용성

au mieux : 최선으로, 최고면, 잘 하면

au pire : 최악의 경우에는

quinquennal : 5년마다, 5년에 걸친

distraction : nf 부주의, 방심, 기분전환

plagiat : nm 표절, 도용, 흉내, 모방

estime de soi : nf 자신감

catalyseur : nm 촉매,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것

pallier : 변명하다, 얼버무리다, 일시적으로 대처하다

fardeau : nm 짐, 부담

du côté de : ~의 쪽으로

dinosaure : nm 공룡, 옛 영화를 잃은 사람

se taire : 침묵하고 있다, 잠자코 있다, 쉬쉬하다

déficient : 불완전한, 결함이 있는, 불충분한

un tant soit peu : 조금, 얼만간, 잠깐

changer de camp : 편을 바꾸다, 팀을 바꾸다

il est plus que temps : ~를 하기에 좋은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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